빅볼을 옮기고 굴리고

만지고 움직이며 느껴보면서

친구들의 여러가지

감각의 발달과 특히나 대 소근육의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이렇게 친구들과 여럿이서 같이 움직이면서는

더더욱 " 내가 아닌 우리" 라는

단체의 협동심 및 사회성의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수있어요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공을 같이 잡고 움직이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열정도 느껴집니다

저렇게 반환점을 돌아오고 나면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는 성취감이라 또 하나의 자신감이 생기겠죠?!?!?

씩씩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도 코지펀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갑자기 코지펀 칭찬 (^^::)

빅볼에 이어 짐볼도 우리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파라슈트는 덤으로 오늘은 함께 수업을 했습니다.

큰공이 하나가 아닌 두개를 같이 굴려보고 움직임을 살펴야 한다니..

우리 친구들

집

중

또 집중을 부탁해요 ~~

우리 친구들의 각 반의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를 해주시니 우리 친구들의

재미가 두배가 되겠어요

혼자 스스로 자라는 아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옆에서 같이 지켜봐주고 보살펴 주며,

"함 께"

움직이며 우리 모두는 성장하며 배우며 나아갑니다

우리 친구들이 항상

함께라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_______^

아이들이 있는곳엔 언제나 코지펀

코지펀이 있는곳엔 언제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