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이들이 있는곳엔 언제나 코지펀!

코지펀이 있는곳엔 언제나 즐거움!

코로나가 좀처럼 조용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꼭! 꼭! 개인 위생 방역 수칙도 지키면서

어서 끝나기를 다 같이 기도해요!!

오늘 코지펀은 코로나 시대에 또 한획을 그었습니다.

대면으로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레크및 행사들은 많이 해봤지만,

비대면으로 그것도,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심지어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1)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랑하는 딸의 생일에 무언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상황도 심각하고 완전한 락다운 상태여서 집앞을 나가도 허가증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을 만큼 위험하고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5살 귀여운 여자 친구입니다.

서로 만날 수 없기에 "ZOOM"을 통해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10명 이내의 친구들이 모일거라고 했었는데,,,,,,

소문을 듣고 찾아온 친구들이

무려!!!!

20명 가까이 친구들이 함께 생일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친구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8:30분에 시작을 했고

현지시간으로 오후 4:00시 정도에 시작을 했습니다 ^^

줌을 통해서 생일 파티라~~~

오늘의 진행자!! MC몽키 & 몽키 선생님도 낯선 분위기에서 시작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생일 축하 메시지도 전하면서

점점 분위기가 무르 익습니다.

진행자로서 친구들과 여러가지 레크를 통해서 생일파티 진행과 함께

영상으로 통해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몇 가지 마술도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풍선등을 통해서 엄마와 함께 하는 스킨쉽 활동도 했습니다.

얼굴을 보고 가까이에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

처음으로 코로나 덕분에 (?)

멀리 있는 미국에서도 연락을 주시고, 그리하여 멀리있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깜짝 서프라이즈로 산타로 빨리 변신해서

"MERRY CHRISTMAS"

도 한번 외치며 코로나 시대에 친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기도했습니다. ^^

(참고로, 모든 시간이 끝나고 로그아웃을 해야하는데 친구들이 아쉬워서 나가지 않고 계속 머물러서 나가라고 몇분을 또 이야기 하면서

웃었습니다. ^^)

생일파티도 비대면으로 함께 하는

코지펀 & 청춘이벤트 

걱정하지 마시고, 문의 주세요!!

아이들이 있는곳엔 언제나 코지펀!

코지펀이 있는곳엔 언제나 즐거움!